비트코인 매도 위험지표 7bp…107만BTC 거의 그대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온체인 매도 위험 지표가 8월 고점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 장기 보유자의 차익실현 비중도 줄었지만,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 약 107만 BTC가 남아 공급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일...
- 비트코인 온체인 매도 위험 지표가 8월 고점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본문
비트코인(BTC) 온체인 매도 위험 지표가 8월 고점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장기 보유자의 차익실현 비중도 줄었지만,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 약 107만 BTC가 남아 공급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일... 비트코인 온체인 매도 위험 지표가 8월 고점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다만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 약 107만 BTC가 남아 공급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 보유 물량이 이익이나 손실로 얼마나 실현됐는지를 보여주지만, 거래소의 실제 매수·매도 체결량을 직접 집계하는 지표는 아니다. 글래스노드는 9월 7일 기준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약 107만 BTC가 매입됐으며, 대부분 장기 보유자가 보유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CVD는 매수 주도 거래량과 매도 주도 거래량의 누적 차이를 나타낸다.
음수권이라는 것은 해당 집계 기준에서 거래소의 공격적 매도 체결량이 매수 체결량을 웃도는 흐름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전자는 보유 물량의 이동과 실현 손익을 바탕으로 하고, 후자는 거래소에서 체결된 매수·매도 주도 거래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보유 물량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 잠재적 매물로 남았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도 Sell-Side Risk Ratio는 가격 방향을 단독으로 예측하는 지표라기보다 온체인 실현 움직임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에 가깝다.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약 107만 BTC 이동 여부와 현물 CVD의 음수권 지속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