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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SEC 디지털자산 증권사 규제 완화안 검토 착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백악관 산하 정보규제업무국(OIRA)이 SEC의 디지털자산 브로커딜러 규정 개정안을 접수해 심사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증권사(브로커딜러)의 재무 건전성과 고객자산 보호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증권거래위원회(SEC) 가 기존 증권사 규제를 디지털자산 시장에 맞게 조정하는 작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규제 개편이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백악관 산하 정보규제업무국(OIRA)이 SEC의 디지털자산 브로커딜러 규정 개정안을 접수해 심사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증권사(브로커딜러)의 재무 건전성과 고객자산 보호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거래위원회(SEC) 가 기존 증권사 규제를 디지털자산 시장에 맞게 조정하는 작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규제 개편이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코인게이프는 5일(현지시각) 백악관 산하 정보규제업무국(OIRA)이 SEC의 디지털자산 브로커딜러 규정 개정안을 접수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EC가 검토하는 규정은 순자본 요건을 정한 규칙 15c3-1과 고객자산 보호 의무를 규정한 15c3-3이다. 영업기록 작성과 보관을 다루는 규칙 17a-3 및 17a-4도 개정 대상에 포함됐다. OIRA는 해당 안건을 경제적으로 중요한 규제 제안으로 분류했다.

다만 심사 완료를 위한 법정 기한은 없으며, 개정안 전문과 공개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구체적인 자본 요건 완화 폭이나 기록보관 의무 변경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이달 초 미국 고객 대상 토큰화 주식 거래 종목을 기존 12개에서 25개로 늘렸다. 새롭게 추가된 13개 종목에는 디즈니, 세일즈포스, 엑손모빌 등이 포함됐다. 시큐리타이즈는 솔라나 블록체인 에서 실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화 주식을 발행하며, 거래에는 스테이블코인 USDC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