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선별 장세…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돌파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델파이 디지털은 최근 알트코인 강세가 시장 전체로 확산되기보다 일부 자산에 자금이 집중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의 동반 상승과 신규 매수자 확대가 다음 판단 기준으로 제시됐다.
- 알트코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전체로 자금이 확산되는 '전면적 알트시즌'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문
델파이 디지털은 최근 알트코인 강세가 시장 전체로 확산되기보다 일부 자산에 자금이 집중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의 동반 상승과 신규 매수자 확대가 다음 판단 기준으로 제시됐다. 알트코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전체로 자금이 확산되는 '전면적 알트시즌'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은 9월 10일 공개한 'The Hivemind'에서 제트캐시(ZEC), 하이퍼리퀴드(HYPE), Lighter 등 일부 자산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확산을 보여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의 동반 돌파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익과 수수료, 토큰 발행량, 가치 포착 구조에 따라 자산별 성과가 갈리는 'alt-picker’s market'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앞서 토큰포스트도 특정 자산에 상승세가 집중되는 알트코인 선별 장세 를 보도했다.
로빈후드($HOOD)는 7월 1일 로빈후드 체인 메인넷과 스톡 토큰(Stock Tokens)을 공개했으며, 해당 상품은 자격을 갖춘 이용자를 대상으로 120개국 이상에서 제공된다. 블라디미르 테네프(Vladimir Tenev) 로빈후드($HOOD) CEO는 9월 9일 실적 발표에서 로빈후드 체인에 약 200개의 스톡 토큰이 있으며 120개국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9일 10년물부터 30년물까지 장기 국채 유동성 지원 매입의 회당 한도를 기존 20억달러(약 2조7720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약 5조5440억원)로 늘리고 9월 9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델파이 디지털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져 통화정책이 시장 예상보다 긴축적으로 바뀌면 위험자산을 지지해 온 배경이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향후 시장 확산 여부를 판단할 기준으로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의 동반 돌파와 신규 매수자 확대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