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후 코스피 반등할까…“5600선 이하면 분할매수”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 선거 결과보다 금리·달러 경로 주목 민주당 양원 장악 가능성 63%·상원 접전 관측 내년 1분기 6000~7500선·2분기 상단 8200선 선거 결과 무관하게 반도체·조선·바이오 최선호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코스피가 5600선 아래일 경우 분할매수에 나서라는 증권가 조언이 나왔다.
- 선거 결과보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흐름,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가 중요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내년 상반기 증시 반등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투자전략은 결과를 맞히기보다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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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선거 결과보다 금리·달러 경로 주목 민주당 양원 장악 가능성 63%·상원 접전 관측 내년 1분기 6000~7500선·2분기 상단 8200선 선거 결과 무관하게 반도체·조선·바이오 최선호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코스피가 5600선 아래일 경우 분할매수에 나서라는 증권가 조언이 나왔다. 선거 결과보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흐름,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가 중요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내년 상반기 증시 반등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투자전략은 결과를 맞히기보다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분기 코스피 예상 범위는 5200~6700선, 내년 1분기는 6000~7500선으로 제시했다. 내년 1분기 중심 전망치는 6200선이며 2분기에는 상단을 8200선까지 열어뒀다.
지난 23일 코스피는 5550선으로 6월 고점보다 39.1% 하락한 반면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올해보다 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레드스윕에서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기존 전망보다 0.15~0.30%포인트 높아지고 원·달러 환율도 1360~140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이 경우 올해 4분기 코스피 예상 하단은 5200선에서 4950선으로 낮아진다. 대신증권은 5600선 이하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하되 레드스윕이 확인되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5.3%와 원·달러 환율 1380원을 경계선으로 매수 속도를 늦추라고 조언했다. 대신증권의 5600선 이하 분할매수 보고서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행되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코스피가 5600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분할매수에 나설 것을 증권가가 조언하고 있으며, 미 국채금리와 달러 동향, 국내 기업 이익 증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다음 달 4일 미국 상원 경합주 개표가 한국 증시의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며, 대신증권은 5600선 이하에서의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하되 레드스윕 신호가 있을 경우 매수 속도를 늦추라고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