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 ‘클래리티법’ 기대·트럼프 중동 발언…BTC 7만9000달러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7만9399.67달러로, 엑스알피는 9.44%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반등했다.
  • 비트코인 이 주말 한때 7만6464달러까지 밀린 뒤 7만9000달러선을 회복했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SOL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7만9399.67달러로, 엑스알피는 9.44%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반등했다. 비트코인 이 주말 한때 7만6464달러까지 밀린 뒤 7만9000달러선을 회복했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했다. 미국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을 둘러싼 기대가 살아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장기간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6900억달러로 2.1% 증가했고, CMC20 지수는 3.1%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90%를 넘어선 데다 클래리티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립도 계속되고 있어 상승세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은 7만9399.6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72% 상승했다. 도지코인(DOGE) 은 0.08574달러로 1.85% 올랐고, 바이낸스코인(BNB) 은 730.50달러로 1.27% 상승했다. 중동의 원유 수송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브렌트유가 105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던 만큼 유가 안정 가능성은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부담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재료로 받아들여졌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오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92.7%로 나타났다. 그는 7만8000달러를 유지하는 한 8만1000달러를 향한 강한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클래리티법안 협상 진전과 중동 긴장 완화는 상승 재료지만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거나 연준이 예상보다 강한 긴축 신호를 내놓을 경우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재차 커질 가능성이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