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첫 100조 기대에도…희비 엇갈린 DS·DX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가 반도체(DS)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부품 원가 폭등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부품 원가 폭등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2조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되며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본문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가 반도체(DS)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부품 원가 폭등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부품 원가 폭등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2조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되며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는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 108조131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4%, 788.8% 급증한 수치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로 1분기 57조2000억원, 2분기 89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이어 신기록을 경신했다. HBM4를 앞세운 경쟁력 회복도 3분기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의 3배 이상으로 늘고, 하반기 전체 HBM 매출에서 HBM4가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을 것으로 본다. 반면 DX 부문 실적은 2분기에 이어 적자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진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건은 1조8000억원, 하나증권은 2조1000억원의 적자를 전망했다. AI 특수 탄 메모리 '독주'…파운드리도 적자 굴레 벗나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는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부품 원가 폭등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2조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되며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