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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PI·CPI 격차 2.6%포인트…S&P500 이익률 14.9% 추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팩트셋(FactSet)은 S&P500 3분기 순이익률을 14.9%로 추정했지만, 물가 격차만으로 이익률 하락을 판단할 수는 없다.
  • 미국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률은 14.9%로 추정됐지만, 9월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의 상승률 차이만으로 이익률 하락을 단정할 수는 없다.
  •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10월 15일 발표에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3%, 전년 동월보다 6.3%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팩트셋(FactSet)은 S&P500 3분기 순이익률을 14.9%로 추정했지만, 물가 격차만으로 이익률 하락을 판단할 수는 없다. 미국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률은 14.9%로 추정됐지만, 9월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의 상승률 차이만으로 이익률 하락을 단정할 수는 없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10월 15일 발표에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3%, 전년 동월보다 6.3% 상승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3.7% 올랐다. 가공 중간재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4.1%, 미가공 중간재 가격은 21.5% 올랐고 최종수요 에너지 가격은 전월보다 10.8% 상승했다. 랜스 로버츠(Lance Roberts) RIA Advisors 최고투자전략가·Real Investment Advice 편집자는 11월 6일 분석에서 “비용 차이는 누군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1950년 이후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소비자물가를 4%포인트 이상 웃돈 사례 여섯 차례를 살폈다. 팩트셋은 11월 6일 기준 S&P500 기업의 88%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발표 기업의 84%가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집계했다. 발표된 실적과 아직 발표되지 않은 기업의 추정치를 합산한 3분기 이익 증가율은 31.4%였으며, 4분기 증가율은 28.4%로 전망됐다. 팩트셋은 10월 26일 기준 S&P500 기업의 3분기 순이익률을 14.9%로 추정했다. 2분기 순이익률은 17.0%로 당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알파벳($GOOGL)과 아마존($AMZN)의 일회성 평가이익이 수치를 끌어올렸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Coinbase Institutional)은 10월 23일 주간 논평에서 당시 선물시장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