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선거 뒤 1000억달러 반등분 되돌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닷컴의 주간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5일 2조7900억달러(약 3744조1800억원)에 근접한 뒤 6일 2조6400억달러(약 3542조8800억원) 아래로 내렸다고 집계했다.
- 미국 중간선거 직후 약 1000억달러(약 135조5000억원) 반등했던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1월 첫째 주 후반 반등분을 되돌렸다.
- 보고서는 선거 뒤 시장 규모가 반등했다가 주 후반 밀렸다고 집계했다.
본문
비트코인닷컴의 주간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5일 2조7900억달러(약 3744조1800억원)에 근접한 뒤 6일 2조6400억달러(약 3542조8800억원) 아래로 내렸다고 집계했다. 미국 중간선거 직후 약 1000억달러(약 135조5000억원) 반등했던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1월 첫째 주 후반 반등분을 되돌렸다. 보고서는 선거 뒤 시장 규모가 반등했다가 주 후반 밀렸다고 집계했다. 선거 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6700억달러(약 3617조8500억원)까지 내려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5일에는 2조7900억달러(약 3780조4500억원)에 가까워졌다. 6일에는 2조6400억달러(약 3577조2000억원) 아래로 내려왔다. 보고서가 말한 1000억달러는 선거 뒤 대략적인 반등 규모이지 주 후반의 확정 손실액이 아니다.
본지는 앞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이 8일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을 2조5500억달러(약 3455조2500억원)로 집계한 내용을 보도했다 .
코인게코(CoinGecko)의 가격 이력은 6일 비트코인 종가를 7만5775달러(약 1억267만원)로 표시했고, 코인랭킹(Coinranking)의 가격 이력은 7만5874.38달러(약 1억281만원)로 집계했다. 코인체크업(CoinCheckup)의 7일 가격 이력에도 저가 1.15달러(약 1558원), 종가 1.16달러(약 1572원)가 기록됐다. 이 설명은 주식 매도 배경에 관한 것이며, 가상자산 가격 하락의 직접 원인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더블록(The Block)은 5일 보도 당시 직전 24시간 가상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을 10억9000만달러(약 1조4770억원), 청산 영향을 받은 거래자를 약 21만1000명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