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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달러인덱스 101선 후퇴…CPI 발표 앞두고 국채금리 5.2%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AI 관련 자산 고평가 우려 속에 달러인덱스가 101.865로 내려가며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서 후퇴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13일(현지시각) 국제유가 하락과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의 고평가 우려 속에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서 후퇴했다.
  • 미국 국채금리는 장중 하락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5.2%대를 유지했고 금값도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 반응 부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AI 관련 자산 고평가 우려 속에 달러인덱스가 101.865로 내려가며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서 후퇴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13일(현지시각) 국제유가 하락과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의 고평가 우려 속에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서 후퇴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장중 하락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5.2%대를 유지했고 금값도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372포인트(0.36%) 하락한 101.865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도 달러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도 내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오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했다. 달러 약세 속에 유로화는 0.40% 상승한 1.1198달러를 기록했고, 엔화는 달러당 158.33엔으로 0.18% 강세를 나타냈다. ICE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2원(0.50%) 상승한 1340.83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과 AI 산업의 대규모 채권 발행 전망이 금리 하락을 제한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경우 국채금리와 달러가 다시 상승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면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달러인덱스 101.865로 하락…연준 금리 경로에 시선 집중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13일(현지시각) 국제유가 하락과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의 고평가 우려 속에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서 후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