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지난 7월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 9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는 전날보다 7.05% 오른 198.63달러로 마감했다.
- SK하이닉스 ADR 주가가 급등한 데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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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지난 7월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는 전날보다 7.05% 오른 198.63달러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 주가가 급등한 데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UBS의 티머시 아커리 애널리스트는 "D램과 낸드 플래시 모두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서치업체 테크인사이츠 댄 김 최고전략책임자(CSO)도 현재 메모리 시장 과열수준을 "10점 만점에 8점"으로 평가하면서 "최소 2027년 말까지 이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진단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SK하이닉스 ADR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250달러를 제시했다.
에릭 디튼 웰스 얼라이언스 사장은 지금의 반도체 산업을 "골드러시 당시의 곡괭이와 삽"에 비유하며 현재 시장에서 투자자가 반도체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0 08:50 송고 2026년09월10일 08시5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지난 7월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후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