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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금리 동결 기대에 1.6% 상승 마감…반도체주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3% 가까이 올랐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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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3% 가까이 올랐다. 수급을 보면 개인은 3조722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반면 외국인은 4793억원, 기관은 1조669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3일(현지시각) 로이터 행사에서 “물가상승률이 2%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둔화한다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 금리선물시장에서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전날 36%대에서 49%대로 높아졌다. 이에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세가 진정됐고 달러인덱스도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향방을 9월 증시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금리가 4.8%에 도달했다는 사실보다 향후 5%를 향해 추가로 상승할지가 중요하다”며 “장기금리가 안정되면 확대된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도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1 억원 , 1604 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하나은행 기준)보다 7.4원 내린 1351.1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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