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 시동…최대 390억 공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인터엑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에 적용되는 AI 솔루션을 앞세웠지만 지속되는 적자를 해소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5일 투자은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엑스는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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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인터엑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에 적용되는 AI 솔루션을 앞세웠지만 지속되는 적자를 해소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5일 투자은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엑스는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며 일반투자자 청약은 12월9~10일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한국기술신용평가와 이크레더블로부터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설립된 인터엑스는 제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현재는 개별 생산공정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이 중심이지만 향후 공장 전체의 생산과 품질, 설비 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자율제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도 147억원에서 86억원으로 41.0%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0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감소는 수주 전략 변경과 정부 지원사업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제조 AI 구축 사업은 계약부터 완료까지 통상 1~3년이 소요되는 만큼 신규 수주가 실제 매출로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축적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제조의 산업적 확산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 주력 제조산업에서 증명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에 적용되는 AI 솔루션을 앞세웠지만 지속되는 적자를 해소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엑스는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