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9조 '팔자'에 코스피 6700선으로 후퇴…개인 1조 순매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면 외국인은 9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8일 종가 기준 6788.88으로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1일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8일 종가 기준 6788.88으로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1일 6912.95…
- 이번 주 첫 거래일이던 24일 6696.96을 기록한 뒤 등락을 반복하며 27일 6912.37까지 상승했다.
- 이 중 기계적인 매매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가 1조5433억원을 순매수했다.
본문
반면 외국인은 9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8일 종가 기준 6788.88으로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1일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8일 종가 기준 6788.88으로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1일 6912.95 대비 1.8% 하락했다. 이번 주 첫 거래일이던 24일 6696.96을 기록한 뒤 등락을 반복하며 27일 6912.37까지 상승했다. 이 중 기계적인 매매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가 1조5433억원을 순매수했다. 장기 운용 전략을 세우는 연기금은 3269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우와 SK하이닉스의 순매수 거래대금도 각각 9878억원, 6354억원으로 많았다. 기관이 가장 많이 매매한 종목은 삼성SDI로 순매수 거래대금 3967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과 주요 기업의 실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까지 적극적인 수급 주체가 없고, 금리와 AI 밸류체인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경계선상"이라며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이익 전망 상향도 둔화 중이어서 탄력적인 상승까지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개인은 1조1298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