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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증권시장 불안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 12초께 코스피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80.76포인트(8.00%) 내린 5528.05를 가리키고 있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글로벌 증권시장 불안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 12초께 코스피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80.76포인트(8.00%) 내린 5528.05를 가리키고 있었다. 앞서 오후 12시 23분 13초께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6.00포인트(8.01%) 하락한 757.88이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울린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서킷브레이머가 발동된 것은 올해에만 15차례(코스피 10건·코스닥 5건)에 달한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가 전일과 비교해 8% 이상 떨어진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1998년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16건(코스피 6건·코스닥 10건) 울리는 데 그쳤다.

투자자들이 공포감에 사로잡혀 무작정 투매에 나서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다.

지수가 15% 이상 급락하고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서 1% 이상 낙폭의 보이는 상황이 1분 이상 지속되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지수가 20% 이상 폭락하면 주식시장을 즉시 닫는 3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가동될 수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1단계 발동 후 20분간 매매가 중단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투매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