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속도 2~3배 높인 양자내성 ‘래티스 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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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안드리센호로위츠 크립토가 양자내성 암호를 적용한 오픈소스 영지식 가상머신(zkVM) ‘래티스 졸트(Lattice Jolt)’를 공개했다.
- 기존 버전보다 증명기와 검증기 처리 속도를 약 2~3배 높이고 증명 크기를 100KB 아래로 줄인 것이...
- 증명 크기는 100KB 아래로 줄었지만 공개 저장소는 알파 단계로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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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센호로위츠 크립토가 양자내성 암호를 적용한 오픈소스 영지식 가상머신(zkVM) ‘래티스 졸트(Lattice Jolt)’를 공개했다. 기존 버전보다 증명기와 검증기 처리 속도를 약 2~3배 높이고 증명 크기를 100KB 아래로 줄인 것이... 증명 크기는 100KB 아래로 줄었지만 공개 저장소는 알파 단계로 안내됐다. 기존 버전보다 증명기와 검증기 처리 속도를 약 2~3배 높이고 증명 크기를 100KB 아래로 줄인 것이 핵심이다. 우 블록체인은 10일 래티스 졸트가 기존 타원곡선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 ‘도리(Dory)’를 모듈러 SIS(Module-SIS) 가정에 기반한 ‘아키타(Akita)’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아키타는 투명한 설정과 양자내성 보안을 지원하는 격자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으로 공개 저장소에 설명돼 있다. 같은 맥북에서 래티스 졸트 CPU 버전은 초당 200만개를 넘는 RISC-V 사이클을 처리한다.
래티스 졸트는 128비트 수준의 양자내성 보안을 목표로 설계됐다.
안드리센호로위츠 크립토는 해시 기반 양자내성 SNARK와 비교해 격자 기반 방식이 속도와 증명 크기, 보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격자 SNARK가 주요 양자내성 SNARK 배포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안드리센호로위츠 크립토는 앞으로 래티스 졸트에 영지식 기능을 추가하고 해시 기반 졸트 버전도 개발할 예정이다. 양자내성 zkVM의 실제 배포 범위와 장기 성능은 후속 구현과 검증 결과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