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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 재공습 땐 세계 에너지 위기"…외무장관도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공습을 재개하면 제한적 행동이라도 세계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19일 경고했다.
  • 하루 앞서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도 엑스에서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이 대이란 공습을 재개하면 세계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19일 경고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공습을 재개하면 제한적 행동이라도 세계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19일 경고했다. 하루 앞서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도 엑스에서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이 대이란 공습을 재개하면 세계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19일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대규모 대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 중이라는 뜻을 내비친 데 대한 반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이전에도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호세인 모헤비(Hossein Mohebbi) 혁명수비대 대변인(준장)은 이날 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미국의 중동 내 기지 대부분이 가동 중단 상태이고, 병력은 지쳐 있으며 이란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모헤비 대변인은 "기술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은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능력이 없지만, 선거가 가깝기 때문에 성과를 내려 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번에는 훨씬 더 가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행동이 제한적이더라도 세계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하루 앞선 18일 엑스(X)에 글을 올려 "지난번 '일을 끝내려' 했을 때 이란은 오히려 더 강해졌다"며 "다시 운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은 미국이 다시 공격하면 이란이 분쟁을 지역 전쟁으로 확대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사망 뒤 과도 대통령을 지낸 모하마드 모크베르(Mohammed Mokhber)는 이란의 '억지력'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든 능력을 쓰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