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자내성 설계 논쟁…벤사손, 부테린 접근 지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캐시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과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서명 설계에서 해시 기반 접근을 지지했다.
- 안드리센호로위츠는 격자 기반 암호를 주장하며 설계 복잡성과 보안 검증을 문제 삼았다.
- 지캐시(ZEC)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이더리움(ETH)의 양자내성 서명 설계에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접근법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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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과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서명 설계에서 해시 기반 접근을 지지했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격자 기반 암호를 주장하며 설계 복잡성과 보안 검증을 문제 삼았다. 지캐시(ZEC) 공동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이더리움(ETH)의 양자내성 서명 설계에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접근법을 지지했다. 벤사손은 19일 X에 부테린의 접근이 이더리움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안드리센호로위츠는 이더리움이 계획한 해시 기반 서명 집계가 SNARK 재귀 구조에 기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구조는 조율 부담과 버그 가능성이 있고, 보안성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다만 모든 암호 방식을 지원하는 경로로는 EIP-8288을 제시했다.
유투데이(U.Today)는 현재 알려진 양자내성 서명 가운데 BLS처럼 집계되는 방식이 없어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부테린은 올해 초 프로토콜 계층의 재귀 서명과 증명 집계를 양자내성 대응 경로로 제시했다. 이더리움재단은 4월 10일 체크포인트에서 EIP-8141을 비주요 기능 후보인 ‘Considered for Inclusion’ 상태로 옮겼다 . 벤사손과 부테린, 샤피로는 해시 기반 접근을 중심에 두는 쪽에 섰지만, 샤피로와 부테린은 격자 기반 기술을 계정·지갑에 제한적으로 적용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