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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기아, NFT 차량 결제 인증·사고 대응 기술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해 차량 내 결제 이용자를 인증하고 교통사고 대응과 차량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술을 특허로 공개했다.
  • 12일 이 국내외 특허 공개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는 공동 출원한 'NFT 서비스 시스템(NFT Service System)' 관련 특허 2건을 올해 국내에서 공개했다.
  • 첫 번째 특허는 2026년 1월 5일 공개된 'NFT 서비스 시스템'(공개번호 KR20260001392A)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해 차량 내 결제 이용자를 인증하고 교통사고 대응과 차량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술을 특허로 공개했다. 12일 이 국내외 특허 공개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는 공동 출원한 'NFT 서비스 시스템(NFT Service System)' 관련 특허 2건을 올해 국내에서 공개했다. 첫 번째 특허는 2026년 1월 5일 공개된 'NFT 서비스 시스템'(공개번호 KR20260001392A)이다. 미국에서도 지난 1월 1일 동일한 기술을 담은 특허출원(US20260004307A1)이 공개됐다. 이 기술은 실물 차량의 제조 정보를 바탕으로 NFT를 생성하고 차량 소유자와 실제 이용자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허에 따르면 차량과 제조사 서버, 차량 정보 서버, 블록체인 네트워크 등을 연결해 차량 관련 정보를 관리한다.

특히 차량 내 결제 과정에서 NFT를 활용해 실제 결제 이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NFT는 이용자 식별과 인증에 활용되며 실제 결제 승인은 별도 결제 서버에서 처리한다. 예를 들어 차량 부품이 교체되거나 정비가 이뤄졌을 때 관련 정보를 NFT에 연결하면 차량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특허는 올해 2월 13일 공개된 'NFT 서비스 시스템'(KR20260021458A)이다. 두 특허를 종합하면 현대차와 기아는 차량의 제조·관리 정보와 실제 이용자의 신원을 NFT에 연결하고, 이를 결제 인증과 사고 대응 등 차량 관련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술을 검토해 온 것으로 풀이된다.

실물 차량과 소유자·운전자 정보를 NFT로 연결해 결제 과정에서 이용자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차량의 정비·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방식이다.12일 이 국내외 특허 공개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는 공동 출원한 'NFT 서비스 시스템(NFT Service System)' 관련 특허 2건을 올해 국내에서 공개했다.첫 번째 특허는 2026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해 차량 내 결제 이용자를 인증하고 교통사고 대응과 차량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술을 특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