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수수료보다 광고?…메타 '뮤즈'의 진짜 돈벌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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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쇼핑 거래 수수료만으로 큰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결제까지 수행하더라도 실제 맡길 수 있는 거래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이유다.28일(현지시간)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펫내선(MoffettNathanson) 분석가들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일부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은 크지…
- 28일(현지시간)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펫내선(MoffettNathanson) 분석가들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일부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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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쇼핑 거래 수수료만으로 큰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결제까지 수행하더라도 실제 맡길 수 있는 거래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이유다.28일(현지시간)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펫내선(MoffettNathanson) 분석가들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일부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간)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펫내선(MoffettNathanson) 분석가들은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일부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메타 뮤즈와 스타트업 인스팅트 등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까지 대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거래에서 소액의 수수료를 받는 수익 모델을 언급한 바 있다.
모펫내선은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자료를 토대로 소비자가 한 달 평균 47건을 결제한다고 가정했다. 여기서 자동납부와 주유, 오프라인 매장 결제 등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이유가 적은 거래를 제외하면 실제 맡길 만한 결제는 월 11건 정도로 줄어든다. 이 가운데 일부 거래에서 소액의 수수료를 받는 것만으로 의미 있는 매출을 내려면 이용자 기반이 매우 커야 한다는 게 분석의 핵심이다. 이용자가 AI에 신용카드와 구매 권한을 맡기는 신뢰 문제도 변수다. 매체는 약 2주간 뮤즈와 인스팅트를 사용한 뒤 스트라이프의 결제 서비스 '링크'에 저장된 카드로 인스팅트가 추천한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17달러(약 2만3100원)에 결제했다고 소개했다. AI 쇼핑 시대의 승부는 '얼마나 많은 거래를 대신하느냐'와 '그 이용자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