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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크라임] 잘나가는 거래소 CEO의 갑작스런 죽음… 뒤이어 드러난 충격적 진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쿼드리가CX CEO 제럴드 코튼이 사망한 뒤 거래소는 고객 자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주요 비트코인 지갑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사실상 비어 있었다.
  • 캐나다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쿼드리가CX(QuadrigaCX)의 최고경영자(CEO)였다.
  • 코튼이 운영하던 거래소 가 얼마 뒤 고객들 자산에 대한 ‘지급 불가’를 선언했기 때문.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쿼드리가CX CEO 제럴드 코튼이 사망한 뒤 거래소는 고객 자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주요 비트코인 지갑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사실상 비어 있었다. 캐나다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쿼드리가CX(QuadrigaCX)의 최고경영자(CEO)였다. 코튼이 운영하던 거래소 가 얼마 뒤 고객들 자산에 대한 ‘지급 불가’를 선언했기 때문. 코튼은 2017년 크리스 마케이 계정에 한 번에 1억캐나다달러(약 945억원)의 가짜 예치금을 입력하기도 했다. OSC에 따르면 코튼이 거래소 내부에서 허위 자산을 이용해 거래하면서 발생한 손실은 약 1억1500만캐나다달러(약 1087억원)에 달했다. 외부 거래소 3곳에서 고객 자산을 무단으로 거래하다 발생한 손실도 약 2800만캐나다달러(약 265억원)였다. 2016년 5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코튼이 자신과 아내의 개인 계좌 등으로 옮긴 고객 자금은 약 2400만캐나다달러(약 227억원)에 달했다.

쿼드리가CX가 무너질 당시 약 7만6000명의 고객이 돌려받아야 할 자산은 총 2억1500만캐나다달러(약 2032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EY가 회수, 확인한 자산은 약 4600만캐나다달러(약 435억원)에 그쳤다. OSC가 추산한 고객 손실액은 최소 1억6900만캐나다달러(약 1597억원)였다. 2023년 5월 EY는 채권 신고가 인정된 채권자들에게 인정 청구액의 약 13.09%를 중간 배당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자산 보유분은 2019년 4월15일 파산 당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캐나다달러로 환산해 배당액을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