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LSS 5, 속도 높이고 메모리 부담 줄였다…구형 GPU도 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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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엔비디아가 DLSS 5의 성능을 한 달여 만에 다시 끌어올렸다.
- 1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DLSS 5를 구동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성능을 기존 대비 2배 높이고, 4K 환경 기반 비디오 메모리(VRAM) 사용량도 20% 줄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DLSS 5는 지난 3월 출시 시점 대비 10배가량 높은 성능에 도달했다.
- 당시에는 RTX 5090 두 개가 필요했지만, 이후 NBA 2K27 정식 적용 시점 5배 개선에 이어 추가 향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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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엔비디아가 DLSS 5의 성능을 한 달여 만에 다시 끌어올렸다. 1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DLSS 5를 구동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성능을 기존 대비 2배 높이고, 4K 환경 기반 비디오 메모리(VRAM) 사용량도 20% 줄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DLSS 5는 지난 3월 출시 시점 대비 10배가량 높은 성능에 도달했다. 당시에는 RTX 5090 두 개가 필요했지만, 이후 NBA 2K27 정식 적용 시점 5배 개선에 이어 추가 향상이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DLSS 5는 지난 3월 출시 시점 대비 10배가량 높은 성능에 도달했다. 엔비디아는 AI 모델 규모도 24% 줄여 약 1억1800만개 파라미터 수준으로 낮췄다. 새 DLSS 5 모델은 16일부터 RTX 5000 GPU, RTX 스파크 노트북, 지포스 나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RTX 리믹스에도 DLSS 5를 탑재해 구형 게임 그래픽 개선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앱에서 프레임 생성 오버라이드 항목의 '프리셋 C'로 제공되며, 더 가볍고 빠른 알고리즘을 적용해 프레임률을 더 높이는 방식이다. DLSS 5는 높은 성능 부담과 RTX 5000급 GPU 중심 지원이 대표적인 문제 요소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자들은 개선된 AI 모델이 구형 제품군 지원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진전을 두고 2026년을 'DLSS 혁신이 멈추지 않은 해'라고 표현했다. 따라서 다음 관전 포인트는 DLSS 5가 RTX 4000까지 내려올지, 그리고 새 프레임 생성 모드가 화질 저하 논란 없이 자리 잡을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