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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매출 5조 역대 최대…환율 안정에 순익도 껑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한항공이 고유가 상황에도 5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 해외발 한국행 수요와 인천 환승 수요, 인공지능(AI)·반도체 화물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조44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대한항공이 고유가 상황에도 5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발 한국행 수요와 인천 환승 수요, 인공지능(AI)·반도체 화물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조44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2.2% 증가한 9297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된 매출은 14조57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0% 증가했다. 3분기 여객 매출은 2조917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63억원 늘었다. 3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56억원 증가한 1조4323억원을 기록했다. AI와 반도체 관련 고부가가치 화물의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세로 이어졌다.

3분기 순이익 증가에 환율 하락 효과가 반영된 만큼 환율 흐름에 따라 이익 개선 폭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은 "전 임직원은 '절대 안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의 도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해외발 한국행 수요와 인천 환승 수요, 인공지능(AI)·반도체 화물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조44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