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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MTS 개편…맞춤 관리로 선두 '추격' [현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황윤희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연금부 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연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금융투자협회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한투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연금저축)을 합친 자산에서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의 비중은 올해 6월 말 79.6%로 지난해 말보다 8.1%p 높아졌다.
  • 한투증권의 신규 DC 가입자 평균 연령은 2015년 40세에서 지난해 36세로 낮아졌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황윤희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연금부 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연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금융투자협회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한투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연금저축)을 합친 자산에서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의 비중은 올해 6월 말 79.6%로 지난해 말보다 8.1%p 높아졌다. 한투증권의 신규 DC 가입자 평균 연령은 2015년 40세에서 지난해 36세로 낮아졌다. 김도현 한투증권 개인고객그룹장 전무는 "연금 사업에서 반드시 1등을 해내겠다는 생각"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향후에는 자체 역량으로 구성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고객 투자성향에 맞춰 제안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 분석과 은퇴 후 맞춤 인출 설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연금 수령이 가능한 고객에게는 수령 신청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상품 분석과 은퇴 후 맞춤 인출 설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투증권이 밝힌 현재 개편의 진도율은 목표 대비 20~30% 수준이다. 최종진 한투증권 연금혁신본부장 상무는 고객이 한투증권을 선택해야 할 이유를 입증하겠다며 "고객분들에게 충분히 증명하고 답변하는 한국투자증권 연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업에서 개인으로 연금 운용의 주체가 이동하고 있다"황윤희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연금부 팀장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연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개인이 직접 연금을 굴리는 비중이 커지면서 가입 이후의 운용과 관리가 연금사업자의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금융투자협회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집계한 결과, 한투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연금저축)을 합친 자산에서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의 비중은 올해 6월 말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