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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바라 CEO '하이브리드 갖게 될 것'…휘발유 4.28달러 속 추가 방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8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나온 발언이며, 차종과 출시 시점은 시기가 가까워지면 공개하기로 했다.
  • 제너럴모터스($GM)가 여러 차급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추가한다.
  • 메리 바라(Mary Barra) GM 최고경영자(CEO)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UBS 애널리스트 조 스팩(Joe Spak)의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하이브리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8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나온 발언이며, 차종과 출시 시점은 시기가 가까워지면 공개하기로 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여러 차급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추가한다. 메리 바라(Mary Barra) GM 최고경영자(CEO)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UBS 애널리스트 조 스팩(Joe Spak)의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하이브리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라 CEO는 하이브리드가 GM이 이미 경쟁하고 있는 차급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브리드 활동 대부분이 소형차 부문에 몰려 있다는 점도 짚었다. 오일프라이스는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28달러로 1년 전 3.04달러보다 약 41% 높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GM의 미국 3분기 판매는 6% 감소했고, 도요타($TM)의 전동화 차량 판매는 28.5% 늘었다.

폴 자콥슨(Paul Jacobson)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TD코웬 애널리스트 이타이 미셸리(Itay Michaeli)의 질문에 "이런 유가와 연료 가격에서는 전기차 침투율이 계속 높아질 수 있다"고 답했다. 자원미래연구소(Resources for the Future) 연구진은 7월 9일 발표한 분석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약 3달러에서 약 4.5달러로 오른 2월부터 5월 사이 휘발유 차 구매를 계획했던 약 5만6000가구가 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바라 CEO는 콤팩트 SUV 이퀴녹스(Equinox)가 하이브리드 없이도 '최대치' 상태라고 말했다. GM은 하이브리드 차종과 출시 시점을 시기가 가까워지면 공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