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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에 삼성·SK 촉각…'D램 몸값·HBM 세대교체'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메모리 업체보다 먼저 공개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을 가늠하고 업황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통한다.
  • 이번 실적에서는 D램 가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확대가 수익성을 얼마나 끌 이번 실적에서는 D램 가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확대가 수익성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메모리 업체보다 먼저 공개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을 가늠하고 업황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통한다. 이번 실적에서는 D램 가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확대가 수익성을 얼마나 끌 이번 실적에서는 D램 가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확대가 수익성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마이크론이 D램 가격 강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도 기대가 실릴 전망이다. 메모리 3사가 같은 D램 가격 흐름을 타는 만큼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업체의 분기 실적을 미리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직전 분기에는 D램 출하량 증가폭이 크지 않았지만 ASP(평균판매가격)가 60% 넘게 오르며 D램 매출이 67% 증가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21일 집계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개월 전보다 삼성전자가 5%, SK하이닉스가 2% 각각 상향됐다.

직전 분기 마이크론은 D램 출하량이 한 자릿수 늘어나는 데 그친 반면 ASP가 60% 넘게 상승하며 매출이 67% 증가한 바 있다. D램 가격 인상 효과는 삼성전자 실적을 엿볼 수 있는 핵심 변수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서버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3~1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론 호실적 예고에 삼성·SK 3분기도 기대감 '솔솔' 29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현지시간 30일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실적에서는 D램 가격과 HBM(고대역폭메모리) 확대가 수익성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