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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자산 시장 재개방 가능성… 솔라나 CEO “슈퍼사이클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조지프 치 솔라나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디지털자산 시장을 재개방하면 새로운 슈퍼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국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문을 열 경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슈퍼사이클 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중국 정부가 거래 제한을 유지하면서도 홍콩을 통해 규제 모델을 시험하고 블록체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SOL
ARTICLE BRIEF

본문

조지프 치 솔라나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디지털자산 시장을 재개방하면 새로운 슈퍼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국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문을 열 경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슈퍼사이클 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정부가 거래 제한을 유지하면서도 홍콩을 통해 규제 모델을 시험하고 블록체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코인피디아는 10일(현지시각) 조지프 치 솔라나컴퍼니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치 CEO는 중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외면할 수 없으며, 홍콩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규제와 기술 도입 방식을 시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본토가 디지털자산 거래를 확대하기 전에 엄격한 규제 아래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과정으로 소개됐다.

그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또 다른 슈퍼사이클 을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중국 정부 관련 지갑에는 약 19만BTC가 보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인피디아가 소개한 추정치에 따르면 중국 관련 채굴자들은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 연산력의 약 14~20%를 차지한다. 중국이 디지털자산 거래를 다시 허용할 경우 중국 투자자와 기업들이 시장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치 CEO의 전망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19개 조치로 구성된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블록체인 및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중국 본토의 디지털자산 거래 재개방 일정이나 구체적인 정책 변경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