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커지고 두께는 얇아졌다…애플, A20 탑재 아이패드 미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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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이 8.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 A20 프로 칩과 일부 시리 AI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114만9000원부터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와 A20 프로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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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8.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A20 프로 칩과 일부 시리 AI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114만9000원부터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와 A20 프로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은, 오는 28일 개최하는 '프로 앤드 텔'(Pro and tell) 행사에 앞서 8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했다. 화면은 최대 1200니트의 부분 최대 밝기와 200만대 1 명암비를 지원한다. 다만 화면 주사율은 60Hz로, 120Hz 프로모션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무게도 293g에서 255g으로 줄었으며, 아이패드 미니 최초로 IP67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애플 자체 설계 무선 칩 N1을 탑재해 와이파이7을 지원하며, 셀룰러 모델에는 C2 모뎀이 적용됐다.
저장용량은 128GB·256GB·512GB이며, 상위 두 모델에서는 빛 반사를 줄이는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미국 기준 와이파이 모델 699달러(국내 가격 114만9000원), 셀룰러 모델 849달러(국내 가격 139만9000원)부터다. 화면을 키우면서도 두께와 무게를 줄이고 AI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6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은, 오는 28일 개최하는 '프로 앤드 텔'(Pro and tell) 행사에 앞서 8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했다. 전작보다 베젤을 24% 줄여 본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화면은 8.3인치에서 8.5인치로 확대했다.화면은 최대 1200니트의 부분 최대 밝기와 200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와 A20 프로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