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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000만 사이클 래티스 졸트, 아직 알파 단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영지식 가상머신(zkVM) ‘졸트(Jolt)’가 기존 타원곡선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을 격자 기반 구조로 교체하면서 후양자 보안과 증명 성능 개선을 함께 제시했다.
  • 다만 공개 저장소에는 졸트가 아직 알파 단계로 표시돼 실제 서비스...
  • 맥북 GPU 환경에서 초당 1000만 회 이상의 RISC-V 사이클을 증명했지만, 상용화 검증은 남아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영지식 가상머신(zkVM) ‘졸트(Jolt)’가 기존 타원곡선 기반 다항식 커밋 방식을 격자 기반 구조로 교체하면서 후양자 보안과 증명 성능 개선을 함께 제시했다. 다만 공개 저장소에는 졸트가 아직 알파 단계로 표시돼 실제 서비스... 맥북 GPU 환경에서 초당 1000만 회 이상의 RISC-V 사이클을 증명했지만, 상용화 검증은 남아 있다. 다만 공개 저장소에는 졸트가 아직 알파 단계로 표시돼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아키타는 Module-SIS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128비트 보안 수준을 목표로 한다. 기존 곡선 기반 졸트는 같은 노트북에서 초당 100만 회를 넘는 RISC-V RV64IMAC 사이클을 증명했고, 래티스 졸트는 초당 200만 회를 넘겼다. 애플 메탈을 활용한 맥북 GPU 환경에서는 래티스 졸트가 초당 1000만 회 이상의 사이클을 처리했다.

같은 맥북에서 메탈을 적용한 곡선 기반 졸트도 초당 약 400만 회까지 작동해, ‘기존 대비 3배’라는 표현은 CPU와 GPU 조건을 나눠 해석해야 한다. 타원곡선 방식이 256비트 필드에서 작동하는 데 비해 격자 기반 구조는 유사한 보안 수준을 128비트 필드에서 달성할 수 있어 필드 원소 곱셈 비용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의 아키타 세미나 자료는 128비트 필드와 2^26 규모 다항식을 M4 맥스에서 처리한 별도 실험에서 증명 크기 106KB를 기록했다. 반면 안드리센호로위츠의 졸트 공개 저장소는 졸트를 알파 단계로 표시하며 현재 프로덕션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명시한다. 본지의 앞선 래티스 졸트 보도 에서도 기존 도리를 아키타로 교체하고 증명 속도와 크기를 개선한 내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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