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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목표치 1/4 수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출시 첫해 유통량은 지난 23일 기준 32억엔으로, 누적 발행량 121억엔에 못 미쳤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출시 첫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 기업 제휴와 해외 거래소 상장에도 실제 유통량 은 목표치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출시 첫해 유통량은 지난 23일 기준 32억엔으로, 누적 발행량 121억엔에 못 미쳤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출시 첫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기업 제휴와 해외 거래소 상장에도 실제 유통량 은 목표치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발행 한도를 제한하는 일본 규제가 기업 수요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코인데스크가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JPYC의 지난 23일 기준 유통량 은 32억엔(약 2000만달러)에 머물렀다. 노리타카 오카베 JPYC 최고경영자(CEO)는 NADA NEWS 인터뷰에서 “솔직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JPYC 유통량은 지난달 한국 거래소 업비트 상장 이후 한때 42억엔을 넘어섰다. 시장가격이 1엔을 웃돌자 차익거래를 노린 투자자들이 신규 발행에 몰렸다.

JPYC 10억엔 보유를 계획한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테리아는 이 때문에 여러 차례 나눠 토큰 을 확보해야 한다.

SBJ은행과 라인넥스트도 이달 은행 계좌와 연동한 스테이블코인 지갑 충전 실험에 합의했다. 일본 금융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초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카베 CEO는 출시 2년 차 유통량을 현재의 약 10배인 수백억엔 규모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