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7000선 돌파…SK하이닉스 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AI 기대감에 힘입은 반도체주 강세와 개인·기관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보였다.
-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기관은 코스닥에서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7000선을 웃돌고 있다.
본문
코스피는 AI 기대감에 힘입은 반도체주 강세와 개인·기관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기관은 코스닥에서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7000선을 웃돌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81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33억원, 4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의 8 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에도 오픈 AI 의 GPT-6 아스트라 공개에 힘입어 4.61% 급등했다 . 외국인은 2 조 5525 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이후 8월 수익률 부진했던 반도체가 5.2% 상승하며 에너지 다음으로 최상위권에 올라왔다”며 “GPT-6 아스트라가 AI의 실제 수요와 수익화 가능성을 높여주면서 반도체주 부담을 덜어줬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은 있지만, 주가 되돌림 구간에서도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오픈 AI 가 차세대 모델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면서 자율 실행 능력을 기반으로 한 범용인공지능 ( AGI ) 시대의 전환 기대가 커졌고 , 이는 반도체주 강세로 이어졌다 ” 고 분석했다 .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3억원, 22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5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0.85%, 0.37%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