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비트코인 2822개 추가 매입…마라 제치고 보유량 4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는 12일부터 13일까지 비트코인 2822개를 약 2억35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3만5595BTC로 늘리며 상장기업 순위 4위에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2822개를 추가 매입하며 상장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 4위에 올랐다.
- 14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비트코인 2822개를 약 2억3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본문
스트라이브는 12일부터 13일까지 비트코인 2822개를 약 2억35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3만5595BTC로 늘리며 상장기업 순위 4위에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2822개를 추가 매입하며 상장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 4위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비트코인 2822개를 약 2억3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추가 매입 사실을 발표했다. 스트라이브는 앞서 지난 13일 비트코인 3311개를 약 2억80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공개했다. 두 차례 매입을 합치면 비트코인 6133개로, 투자액은 약 5억1500만달러다. 이에 따라 스트라이브는 상장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회사가 14일 제출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자료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12~13일 약 2억7349만개의 워런트를 행사했다.
이에 따라 약 1367만주의 클래스A 보통주가 발행되며, 예상 총조달액은 3억6920만달러다. 스트라이브 주식 ASST는 13일 27.59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14일 오전 장중에는 약 8% 하락했다. 콜 CEO는 올해 말까지 상장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2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현재 3위와의 격차가 수천BTC에 달하고, 추가 자금 조달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