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지수 102.50 부근 2주 고점…연준 결정 29일 오전 3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한국시간 29일 오전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 달러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28일 102.50 부근에서 2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FXStreet는 달러 지수가 이 수준에서 거래되며 직전 사흘 연속 상승했다고 전했다.
본문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한국시간 29일 오전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달러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28일 102.50 부근에서 2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FXStreet는 달러 지수가 이 수준에서 거래되며 직전 사흘 연속 상승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점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0.4% 넘게 하락한 뒤 1.1100달러를 향했다. 파운드·달러는 1.3300달러 아래, 달러·엔은 157.50엔 위, 달러·캐나다달러는 1.4050캐나다달러 위에서 움직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0월 27~28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정책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직전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정했다. FXStreet는 28일 오후 5시 22분(한국시간) 기사에서 시장이 이번 회의의 금리 동결을 폭넓게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전망 자료에서 FOMC 참가자들이 제시한 2026년 말 적정 정책금리 중앙값은 4.1%였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28일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했다. 연준은 공식 일정상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정책 결정문을 공개하고 오전 3시 30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