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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60억달러 바이백, 실제 51.9억달러…모기지 7%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재무부가 최대 60억달러(약 8조700억원)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실시했지만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를 넘어섰고, 10년물 국채금리도 3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재무부는 10일(미국 현지시간) 10~20년 만기 국채를 최대...
  •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에도 10년물 금리와 모기지 금리가 올랐다.
  • 재무부는 2주 뒤 장기 국채를 최소 40억달러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재무부가 최대 60억달러(약 8조700억원)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실시했지만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를 넘어섰고, 10년물 국채금리도 3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재무부는 10일(미국 현지시간) 10~20년 만기 국채를 최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에도 10년물 금리와 모기지 금리가 올랐다. 재무부는 2주 뒤 장기 국채를 최소 40억달러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재무부는 10일(미국 현지시간) 10~20년 만기 국채를 최대 60억달러까지 매입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매입액은 51억9000만달러(약 6조9800억원)에 그쳤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바이백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약 200억달러(약 26조9000억원)에 달하던 매도 제안이 이번에는 100억달러(약 13조4500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지난달 장기 명목 국채 바이백의 회당 한도를 기존 최대 20억달러(약 2조6900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약 5조3800억원)로 확대했다. 그레이엄 편집장은 “바이백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면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예상보다 수요가 적다는 의미이며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백이 채권 수요를 늘리는 효과가 있더라도 실제 매입 규모와 시장 기대의 차이가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레디맥은 10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를 6.76%로 집계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미국 30년 평균 모기지 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의 격차가 평균 약 2%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채 바이백은 앞서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시장 부담을 낮추는 재료로 거론됐던 흐름 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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