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년 약 80배…톰 리가 전한 VC 지인들의 아쉬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TOKEN2049에서 10년 전 알게 된 VC 지인들이 '비트코인을 그냥 살 걸 그랬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 리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노출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가 10년 전 알게 된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을 그냥 샀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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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TOKEN2049에서 10년 전 알게 된 VC 지인들이 '비트코인을 그냥 살 걸 그랬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리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노출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가 10년 전 알게 된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을 그냥 샀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고 소개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000달러(약 133만원) 미만에서 8만달러(약 1억632만원) 안팎으로 올랐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X 게시물에서 리가 TOKEN2049 행사에서 이 일화를 풀어놨다고 전했다. 이들은 리가 비트코인 연구를 막 시작했을 무렵 처음 만난 사이다. 리는 비트코인이 그동안 약 80배 올랐기 때문에 지인들이 벤처 투자로 더 높은 수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80배라는 수치는 공식 집계가 아니라 리가 행사에서 회고한 가격 변화다.
한 무리 투자자의 소회만으로 벤처 투자 전체와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견줄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리의 투자 견해이며 가격 전망으로 읽을 발언은 아니다. 리는 9월 30일 서울 KBW2026 무대에서 강세장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고 ,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 꼽히는 비트마인($BMNR)의 이사회 의장이기도 하다. 리는 AI 관련주 매도세가 가상자산 하락으로 번졌다고 진단하면서 이번 하락을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본다는 입장 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