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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카 2028년 EPS 36달러…번스타인, 주문 구성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번스타인은 셀레스티카의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35달러에서 36달러로 높였다.
  •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지려면 건설 속도와 주문 구성, 이익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 번스타인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장비 공급이 늦어지면 AI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기 어렵고, 기업별 주문 점유율과 이익률이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가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번스타인은 셀레스티카의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35달러에서 36달러로 높였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지려면 건설 속도와 주문 구성, 이익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장비 공급이 늦어지면 AI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기 어렵고, 기업별 주문 점유율과 이익률이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가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10월 15일 기사에서 번스타인의 10월 14일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랙 수요를 약 43GW, 미국의 2027년 신규 데이터센터 공급을 약 26GW로 전했다. 번스타인은 2027년 AI 최종 사용자 지출이 약 7000억달러(약 936조원)에 이르면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관련 투자 수익률이 약 15%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셀레스티카($CLS)는 매출 규모뿐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주문을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핵심이다.

번스타인은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35달러에서 36달러로 높였고, 2027년 전망은 약 24달러로 유지했다. 매출이 늘어도 수익성 높은 사업의 비중이 충분하지 않으면 예상 이익에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번스타인은 이 행사에서 주문 배분과 신규 프로젝트 확대 시점, 2027년 이익률 전망이 다뤄질 것으로 봤다. 번스타인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건설 목표를 토대로 관련 장비 시장을 약 109억4000만달러(약 14조6300억원)로 추산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커지면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뿐 아니라 전력·건물 인프라와의 수명 차이도 비용 변수로 거론돼 왔다 . 이번 번스타인 분석은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와 장비 공급 실행력, 기업별 이익률을 AI 네트워크 수요의 실적 반영 조건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