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가치 1조2000억~1조3000억달러 추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투자자 사이에서 앤트로픽 기업가치로 1조2000억~1조3000억달러가 거론됐다.
- SEC 수정 신고서에는 주당 공모가격과 발행 주식 수가 공란으로 남았다.
-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공개(IPO) 기업가치로 1조2000억~1조3000억달러(약 1617조6000억~1752조4000억원)가 투자자 사이에서 거론됐다.
본문
투자자 사이에서 앤트로픽 기업가치로 1조2000억~1조3000억달러가 거론됐다. SEC 수정 신고서에는 주당 공모가격과 발행 주식 수가 공란으로 남았다.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공개(IPO) 기업가치로 1조2000억~1조3000억달러(약 1617조6000억~1752조4000억원)가 투자자 사이에서 거론됐다. PANews는 6일 투자자들이 이 가치 구간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Reuters)는 5일(현지시간) 투자자 논의에 정통한 4명을 인용해 일부 투자자가 앞서 거론된 1조5000억달러(약 2022조원)의 평가액을 높은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1조2000억~1조3000억달러와 1조5000억달러는 하나의 확정된 공모가 범위로 볼 수 없다. 수정 신고서에는 3분기 매출 169억5600만달러(약 22조8567억원)와 영업손실 5억6700만달러(약 7643억원)가 담겼다.
9월 말 현재와 그 이후 체결한 구매 약정·리스 계약의 총 약정 지출은 약 8954억달러(약 1207조원)다.
앤트로픽은 5월 28일 시리즈H 투자 유치 발표에서 650억달러(약 87조6200억원)를 조달하고 투자 후 기업가치 9650억달러(약 1300조8200억원)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막스 케트너(Max Kettner) HSBC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는 6일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서 앤트로픽 IPO가 미국 중간선거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같은 로이터 보도는 투자자 설명회가 11월 9일이 포함된 주에 시작되고 공모가 책정은 그 다음 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다만 잠재 투자자들은 이 일정에 맞춰 11월 상장이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