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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튼 네트워크 3분기 수수료 1억5500만달러, 써틱 비교군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기관금융 특화 블록체인 캔튼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올해 3분기 1억55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주요 블록체인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이 주목받는 가운데 자체 디지털자산인 캔튼코인(CC)도 5% 넘게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기관금융 특화 블록체인 캔튼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올해 3분기 1억55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주요 블록체인 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기관금융 특화 블록체인 캔튼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올해 3분기 1억55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주요 블록체인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이 주목받는 가운데 자체 디지털자산인 캔튼코인(CC)도 5% 넘게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기관금융 특화 블록체인 캔튼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올해 3분기 1억55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창출하며 주요 블록체인 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20일 오전 7시 16분(한국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캔튼코인은 전일 대비 5.83% 오른 0.1045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은 장중 0.106달러 부근까지 상승한 뒤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0.104달러 선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써틱(CertiK)이 운영하는 모니터링 플랫폼 스카이넷(Skynet)은 지난 12일 캔튼 네트워크가 올해 3분기 1억550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스카이넷은 비교에 포함된 블록체인의 전체 목록과 개별 수수료 규모를 공개하지 않아 전체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순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수수료 실적은 캔튼 네트워크의 거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수수료 발생 규모가 곧바로 네트워크 운영 주체의 순이익이나 토큰 보유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서는 캔튼 네트워크의 수수료 창출 규모가 향후에도 유지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기관금융 분야의 실제 거래 확대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이용이 확인되는지가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캔튼 네트워크(Canton Network)의 올해 3분기 수수료가 1억5500만달러(약 2060억원)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