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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7000선 사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52포인트(0.5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52포인트(0.59%) 내린 7039.40에 거래되고 있다.
  • 전장보다 0.33% 내린 7057.8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065.90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035.03까지 밀리기도 했다.
  •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10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6억원, 70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장 반응 긍정KOSPIMSFT
ARTICLE BRIEF

본문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개장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52포인트(0.5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52포인트(0.59%) 내린 7039.40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0.33% 내린 7057.8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065.90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035.03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10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6억원, 70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기(4.51%), LG에너지솔루션(1.99%), 삼성바이오로직스(1.46%), 삼성생명(0.85%), 현대차(0.28%)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HLB(29.95%), 알테오젠(2.40%), 에코프로비엠(0.86%), 에코프로(0.62%), 심텍(0.33%) 등이 상승세다.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에 들어가기 직전인 22일 종가와 비교했을 때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7% 내린 채 장을 마쳤다. 연휴 기간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한때 2004년 6월 14일 이후 최고치인 5.519%까지 치솟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부각됐다. 다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적대 행위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담은 '7일 계획'을 제안했다고 밝히자 국제유가는 직전 이틀간의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 종목별로는 25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진화한 새 '코파일럿'을 공개하면서 3.66%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의 기업가치가 최대 1500억 달러(약 204조원)로 평가받고 15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국내 증시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상장지수펀드(ETF)도 2.55% 뛰었다.

오는 29일 나올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 등 각종 경제지표에 따른 미 국채금리 움직임과 30일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결과 등이 향후 증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어 한 연구원은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와 미국 10년물 금리의 향방 등에 영향을 받으며 7000포인트 레벨에서 공방전을 전개할 전망"이라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800에서 7250포인트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