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상자산 탈취액 72.8% 차지한 바이낸스 해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파이라마는 11월 2일 기준 올해 해킹·익스플로잇 326건의 탈취액을 87억3600만달러(약 11조6800억원)로 집계했다.
- 바이낸스 사건 기록액은 63억6000만달러(약 8조5000억원)다.
- 바이낸스가 밝힌 영향액은 약 63억달러(약 8조4200억원)이며, 디파이라마가 기록한 사건 탈취액은 63억6000만달러(약 8조5000억원)다.
본문
디파이라마는 11월 2일 기준 올해 해킹·익스플로잇 326건의 탈취액을 87억3600만달러(약 11조6800억원)로 집계했다. 바이낸스 사건 기록액은 63억6000만달러(약 8조5000억원)다. 바이낸스가 밝힌 영향액은 약 63억달러(약 8조4200억원)이며, 디파이라마가 기록한 사건 탈취액은 63억6000만달러(약 8조5000억원)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11월 2일 기준 올해 해킹·익스플로잇 326건의 누적 탈취액을 87억3600만달러(약 11조6800억원)로 집계했다. 바이낸스 사건 기록액을 제외한 올해 누적액은 23억7600만달러(약 3조1800억원)다. TRM랩스(TRM Labs)는 2025년 해킹·익스플로잇 탈취액을 28억7000만달러(약 3조8400억원)로 집계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사고 공지에서 영향액을 약 63억달러로 추산했다. 디파이라마가 기록한 63억6000만달러와는 약 6000만달러(약 800억원) 차이가 난다.
바이낸스는 피해 자산 가운데 약 30억달러(약 4조원)가 온체인에서 동결됐으며 이용자 손실은 SAFU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일 3.5% 올랐고, 2019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일에는 2.6% 상승했다. 반면 2016년 비트파이넥스 사건의 5일·20일 시점에는 각각 8%, 7% 높았으며, 2019년 바이낸스 사건 때는 각각 34%, 50% 높았다. 이번 바이낸스 사건은 10월 30일 발생해 11월 2일 현재 일주일·한 달 구간이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