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거래대금 반등에도 수익성 악화…알레아 리서치, 대형 계정 의존 지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알레아 리서치는 나도의 9월 거래대금이 반등했지만 대형 계정 수수료 할인과 거래 보상 확대로 3분기 순수수료가 전 분기 대비 32%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 RWA 무기한 선물은 장기 포지션과 담보 수요를 확보했으나 수익 기여는 제한적이며, 대형 계정 의존도 완화와 거래 비용… RWA 무기한 선물은 장기 포지션과 담보 수요를 확보했으나 수익 기여는 제한적이며, 대형 계정 의존도 완화와 거래 비용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 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는 10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형 계정에 적용되는 수수료 할인과 거래 보상 확대가 수익을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본문
알레아 리서치는 나도의 9월 거래대금이 반등했지만 대형 계정 수수료 할인과 거래 보상 확대로 3분기 순수수료가 전 분기 대비 32%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RWA 무기한 선물은 장기 포지션과 담보 수요를 확보했으나 수익 기여는 제한적이며, 대형 계정 의존도 완화와 거래 비용… RWA 무기한 선물은 장기 포지션과 담보 수요를 확보했으나 수익 기여는 제한적이며, 대형 계정 의존도 완화와 거래 비용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는 10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형 계정에 적용되는 수수료 할인과 거래 보상 확대가 수익을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8월 12일 거래를 시작한 한 지갑은 하위 계정 10개를 통해 9월 거래대금의 43%, 분기 거래대금의 31.6%를 차지했다. 수수료율 하락에 따른 감소액은 82만달러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18만7000달러보다 컸다.
알레아 리서치의 자산군별 분석에 따르면 주식·지수·금·원자재·외환을 포함한 이 시장의 분기 거래대금은 9억1400만달러로 약 20% 줄었지만, 평균 미결제약정은 783만달러로 41% 증가했다. 7월 7일 주식·지수 무기한 선물을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로 전환한 뒤 주말 일평균 거래대금은 2분기 79만달러에서 3분기 184만달러로 늘었다. 그러나 주식·지수 무기한 선물 거래대금은 5억8900만달러로 보고서가 비교한 주요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소 4곳의 합산 거래대금 대비 0.22%에 그쳤다. 일평균 순수수료는 2만7900달러로, 당시 보상 조건에서 보상 차감 후 3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2만9600달러에 못 미쳤다. 보고서는 10월 거래 수준과 주간 보상 상한 9만달러가 이어지는 시나리오에서 4분기 보상 차감 후 순수수료를 약 140만달러로 추산했다.
알레아 리서치는 향후 나도의 실적을 판단할 핵심 변수로 거래대금당 순수수료, 11월 보상 조건, 딜러 호가를 통한 주식 시장 거래 비용 개선을 꼽았다.
RWA 무기한 선물이 확보한 장기 포지션과 담보 수요를 수익으로 연결하면서 대형 계정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