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6800선 회복···코스닥 약보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이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742.74)보다 65.47포인트(0.97%) 오른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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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이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742.74)보다 65.47포인트(0.97%) 오른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0.23%) 내린 6727.25로 출발해 장 초반 6704.10까지 밀렸다. 기관 7649억원 순매수···코스피 0.97% 상승 삼성물산 5.59%·삼성생명 8.60% 동반 상승 코스닥 0.03% 하락···외인·기관 동반 순매도 이후 상승 전환해 장중 6887.18까지 오른 뒤 6800선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6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468억원, 1161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0.60%), 삼성전자우(1.18%), LG에너지솔루션(0.43%), 삼성바이오로직스(0.88%), 삼성물산(5.59%), 삼성생명(8.60%)은 상승했다. 반면 SK스퀘어(-0.19%), 삼성전기(-2.35%), 현대차(-3.09%)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27.15)보다 0.28포인트(0.03%) 내린 826.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96%), 에코프로(2.11%), 파마리서치(6.63%)는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89%), 레인보우로보틱스(-0.88%), 주성엔지니어링(-3.02%), 원익IPS(-2.67%), 리노공업(-1.48%), 이오테크닉스(-0.25%), HLB(-4.70%)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