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서울자율차’ 증차...승차난 최소화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운행 범위를 넓힌다.
- 이번 증차를 통해 승차난이 심각한 강남 지역 심야시간대의 이동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차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차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 강남은 이륜차 운행과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돌발 변수가 많아 국내에서 자율주행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구간으로 꼽힌다.
본문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운행 범위를 넓힌다. 이번 증차를 통해 승차난이 심각한 강남 지역 심야시간대의 이동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차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차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강남은 이륜차 운행과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돌발 변수가 많아 국내에서 자율주행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구간으로 꼽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전 제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보호구역 진입 시 제한속도의 80% 이하로 감속 주행하고 어린이 등 보행자의 돌발 행동에 대비해 급가속을 제한하는 특화 로직을 적용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주간 데이터 학습을 병행하며 통행량과 보행자가 많은 낮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행 패턴과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주간 운행을 위한 사전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다. 이용자들은 '카카오 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한 후 운행 구역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호출 메뉴에서 '서울자율차'를 선택할 수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자체 자율주행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운행 규모를 늘려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기술 영역을 확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매출 3801억원, 영업이익 680억원, 당기순이익 592억원을 기록했다.
증차는 20일부터 시작된다.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심야 운행을 시작했으며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