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구글·AWS 손잡고 금융권 블록체인 연결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록체인 오라클 프로젝트 체인링크(Chainlink)가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의 지원을 받아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연결 금융기관이 기존 보안·규제 준수 체계를 유지하면서 토큰화 자산을 여러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28일(현지시간) 체인링크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CCIP)의 새 버전인 'CCIP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CCIP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이다.
본문
블록체인 오라클 프로젝트 체인링크(Chainlink)가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의 지원을 받아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연결 금융기관이 기존 보안·규제 준수 체계를 유지하면서 토큰화 자산을 여러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28일(현지시간) 체인링크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CCIP)의 새 버전인 'CCIP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CIP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이다. 금융기관이 한 번 시스템을 구축하면 새 블록체인을 연결할 때마다 보안이나 규제 준수 체계를 다시 만들 필요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체인링크의 설명이다.
이번 버전에는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간 거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크로스체인 검증기(Cross-Chain Verifier·CCV)' 기능이 추가됐다.
금융기관은 자체 CCV를 운영해 다른 블록체인으로 넘어가는 거래를 별도로 확인하고 전자서명할 수 있다. 체인링크의 기본 검증 절차에 금융기관 자체 검증을 한 번 더 추가하는 방식이다. 두 검증 절차가 모두 끝나야 거래가 최종 목적지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체인링크는 금융기관과 개발자가 기존 AWS나 구글클라우드 환경에서 CCV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미리 구성된 구축 도구를 제공한다. 이번 CCIP 2.0 출시에는 AWS와 구글클라우드를 비롯해 ANZ은행, 피델리티인터내셔널, 도이체뵈르제그룹(Deutsche Börse Group)의 크립토파이낸스(Crypto Finance), SBI디지털마켓, 시그넘(Sygnum), 타우러스(Taurus), 인포시스(Infosys) 등이 파트너 또는 지원사로 참여했다. 체인링크는 이들 기업이 디지털자산과 관련 인프라를 여러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데 CCIP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기관이 기존 보안·규제 준수 체계를 유지하면서 토큰화 자산을 여러 블록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28일(현지시간) 체인링크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CCIP)의 새 버전인 'CCIP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CCIP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과 블록체인 오라클 프로젝트 체인링크(Chainlink)가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의 지원을 받아 금융기관용 블록체인 연결 인프라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