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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확률 93%…JP모건 등 글로벌 IB, 줄줄이 전망 수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해외증시, 국제 산업과 시장, 기업, 금융 등 최신 글로벌 경제 기사와 많이 본 뉴스를 제공합니다.
  •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7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기준금리를 발표하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내려도 투자 시장에 악재라는 주장이 나왔다.
  • 연준이 약 3년 만에 금리를 올릴 경우 미 미국 증시가 약 10%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금리를 동결하면 장기 채권 가격이 무너질 수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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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국제 산업과 시장, 기업, 금융 등 최신 글로벌 경제 기사와 많이 본 뉴스를 제공합니다.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7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기준금리를 발표하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내려도 투자 시장에 악재라는 주장이 나왔다. 연준이 약 3년 만에 금리를 올릴 경우 미 미국 증시가 약 10%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금리를 동결하면 장기 채권 가격이 무너질 수 있다. 금리 올리면 S&P500 10% 조정 가능국제 기관투자자들에게 금융 자문을 제공하는 미국 조사기업 매크로리스크어드바이저스(MRA)의 딘 커넛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고객사에 보낸 투자 보고서에서 금리 인상 여파에 대해 경고했다. 14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제공하는 시장분석도구인 '페드워치'로 미국 기준금리 선물 거래인들의 매매 형태를 분석한 결과,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올릴 가능성은 93.5%에 달했다.

커넛은 보고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언급하고 금리가 오르면 "S&P500이 8~10%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12월에는 2차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금리와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떠넘기지 못한 기업들의 이익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실적 전망 악화로 이어지면 증시 조정폭이 커진다고 우려했다. 동결하면 연준 신뢰 깨져, 장기채 가격 추락미국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14일 홈페이지에 올린 주간 시장 전망에서 연준이 금리를 다시 동결하면 2가지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7월에 3.7%를 기록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을 언급하고 "PCE 물가상승률 2% 목표는 변하지 않으며 물가 안정은 연준의 임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장에서는 4일 발표된 8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해 전망치를 웃돌면서 긴축 정책에 대한 연준의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13일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서 그들(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의 5%' 뚫린 美 10년물 국채 금리…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 위협 [파이낸셜뉴스]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 공포가 겹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인 연 5.0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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