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진짜 바닥 왔나…지난 3번 저점 맞힌 ‘파이 사이클’ 네 번째 신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과거 주요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신호를 냈던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가 다시 등장해 비트코인이 장기 저점 구간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과거 주요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신호를 보냈던 ‘파이 사이클 바닥 (Pi Cycle Bottom)’ 지표가 다시 등장해 비트코인 이 장기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14일 비트코인닷컴뉴스는 공식 엑스(옛 트위터)에 2012년부터 2026년까지의 비트코인 가격과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 추이 그래프를 공유했다.
본문
과거 주요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신호를 냈던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가 다시 등장해 비트코인이 장기 저점 구간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과거 주요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신호를 보냈던 ‘파이 사이클 바닥 (Pi Cycle Bottom)’ 지표가 다시 등장해 비트코인 이 장기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비트코인닷컴뉴스는 공식 엑스(옛 트위터)에 2012년부터 2026년까지의 비트코인 가격과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 추이 그래프를 공유했다. 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50일 지수이동평균(EMA)과 471일 단순이동평균(SMA)에 0.745를 곱한 장기 추세선은 최근 다시 맞닿는 구간에 접근했다.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는 단기 추세를 반영하는 150일 EMA가 장기 추세선 아래로 내려갈 때 사이클 저점 신호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비트보(Bitbo)에 따르면 파이 사이클 바닥 신호는 2015년 1월16일 처음 발생했다.
비트코인이 약 152달러로 사이클 저점을 기록한 지 이틀 뒤였다. 2022년에도 FTX 사태 이후 비트코인이 약 1만5500달러까지 급락한 시점과 맞물려 11월21일 두 이동평균선이 교차했다.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는 트레이더 돈치치(Trader Dončić)가 2021년 공개한 모델이다. 장기 이동평균에 적용되는 0.745는 과거 저점 데이터를 토대로 조정한 경험적 계수다. 물론 파이 사이클 신호 하나만으로 비트코인의 바닥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알렉스 손 갤럭시 리서치 전사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의 200주 이동평균선이 과거 약세장에서 반복적으로 가격 하단을 형성했다”며 “50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실제 바닥 확인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