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fi, 리스테이킹서 카드·대출 중심 네오뱅크로 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스테이킹 부문은 100억2000만달러가 예치됐지만 최근 1주일 수수료가 9만9977달러에 그쳤다.
- ether.fi는 EigenLayer 연결을 끊고 카드·대출·토큰화 자산을 결합한 네오뱅크로 사업 중심을 옮긴다.
-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추가 수익이 줄어드는 가운데 ether.fi가 리스테이킹 사업에서 물러나 카드·대출·토큰화 자산을 결합한 가상자산 네오뱅크로 사업 중심을 옮긴다.
본문
리스테이킹 부문은 100억2000만달러가 예치됐지만 최근 1주일 수수료가 9만9977달러에 그쳤다. ether.fi는 EigenLayer 연결을 끊고 카드·대출·토큰화 자산을 결합한 네오뱅크로 사업 중심을 옮긴다.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추가 수익이 줄어드는 가운데 ether.fi가 리스테이킹 사업에서 물러나 카드·대출·토큰화 자산을 결합한 가상자산 네오뱅크로 사업 중심을 옮긴다. 디파이라마가 9월 8일 집계한 리스테이킹 부문 예치 규모는 100억2000만달러(약 13조6072억원)였지만 최근 1주일 수수료는 9만9977달러(약 1억3577만원)에 그쳤다. 일반 리퀴드 스테이킹은 518억7000만달러(약 70조4395억원) 규모에서 1주일 수수료 2735만달러(약 371억4730만원)를 기록했다. 렌조·켈프·스웰·퍼퍼 파이낸스·베드록 등 5개 리스테이킹 토큰의 2026년 2분기 합산 총이익은 95만3350달러(약 12억9465만원)였다.
3개 분기 전 218만달러(약 29억6044만원)보다 줄었고, 이들 프로토콜의 수익 대부분은 리스테이킹이 아니라 기본 스테이킹 수수료에서 발생했다. 마이크 실라개즈(Mike Silagadze) ether.fi CEO는 “리스테이킹에서 의미 있는 수익 기회가 없었고, 스테이커들이 인식하는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철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ther.fi는 카드 부문의 월간 매출 비중이 1월 17%에서 7월 46%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회사가 공개한 자체 지표로 순이익과는 다르며, ether.fi는 은행이 아니어서 예금을 받거나 FDIC 보험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코인데스크는 9월 28일 리스테이킹 자금이 ETH 중심 레버리지 구조에서 큐레이터가 담보 자산과 조건을 정하는 달러 기반 대출 풀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ether.fi의 네오뱅크 전환이 리스테이킹 사업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카드 매출 비중과 신규 서비스 성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