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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FTX 붕괴, 내 게시물 탓 아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립자가 FTX 붕괴의 핵심 원인은 고객 자금 유용이었다고 주장했다.
  •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립자가 FTX 붕괴의 원인은 자신의 게시물이 아니라 고객 자금 유용이었다고 주장했다.
  •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립자는 9월 25일 공개된 팟캐스트 ‘When Shift Happens’ 인터뷰에서 “내 게시물이 FTX를 무너뜨린 것이 아니다”라며 “핵심 원인은 고객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데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립자가 FTX 붕괴의 핵심 원인은 고객 자금 유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립자가 FTX 붕괴의 원인은 자신의 게시물이 아니라 고객 자금 유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립자는 9월 25일 공개된 팟캐스트 ‘When Shift Happens’ 인터뷰에서 “내 게시물이 FTX를 무너뜨린 것이 아니다”라며 “핵심 원인은 고객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데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FTX 붕괴 원인과 사면 절차를 당사자 관점에서 설명한 것이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가 FTX 지분을 정리하면서 현금과 BUSD, FTT를 합쳐 약 21억달러(약 2조8540억원)를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은 FTT를 매도하겠다고 밝힌 사실도 인정했지만, 자신의 게시물이 FTX 붕괴를 일으켰다는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사면과 관련해 창펑 자오는 2025년 4월 변호사를 통해 청원서를 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사면 과정에서 모든 접촉이 없었다는 내용은 창펑 자오 본인의 인터뷰 발언이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가 2019년 해킹으로 비트코인(BTC) 7000개와 약 4000만달러(약 544억원) 상당의 자산을 잃었을 당시 출금을 즉시 중단했다고 회고했다.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관련 위반으로 43억달러(약 5조8440억원)의 제재금 지급에 합의했고, 창펑 자오는 2024년 4월 30일 징역 4개월과 개인 벌금 5000만달러(약 680억원)를 선고받았다. 인터뷰에서 언급된 가상자산 시장 침투율, 바이낸스의 순유입, 약 8억달러 보상 규모, 긱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의 이용 아동 130만명 등 일부 수치는 창펑 자오의 발언에 근거한다.

시장 급락과 관련해 창펑 자오는 경쟁자와 중국어권 매체가 바이낸스를 2025년 10월 10일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