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단독] 한화 아워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구내 식당 연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라인 가동 이래 외부 업체 처음 화성·온양 이어 네 번째 사업장 급식 1·2위 핵심 거점서 격돌 한화그룹 계열 급식업체 아워홈이 다음 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구내식당을 여는 것으로 파악됐다.
  • 2017년 첫 생산라인 가동 이후 9년간 삼성웰스토리가 홀로 맡아 온 평택캠퍼스 식당에 다른 급식사가 들어가는 건 처음이다.
  •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11월 초 평택캠퍼스 기술동 식당 개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005930
ARTICLE BRIEF

본문

라인 가동 이래 외부 업체 처음 화성·온양 이어 네 번째 사업장 급식 1·2위 핵심 거점서 격돌 한화그룹 계열 급식업체 아워홈이 다음 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구내식당을 여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 첫 생산라인 가동 이후 9년간 삼성웰스토리가 홀로 맡아 온 평택캠퍼스 식당에 다른 급식사가 들어가는 건 처음이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11월 초 평택캠퍼스 기술동 식당 개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캠퍼스에 영업 신고된 구내식당은 현재 P1·P2·P3·기술동 4곳으로 모두 웰스토리가 운영하고 있었다. 아워홈은 2022년 삼성의 화성·온양사업장에서 구내 식당을 따냈고, 2023년에는 동탄 DS큐브에 식당을 열었다. 2021년 삼성전자가 처음 외부에 연 수원사업장 식당도 신세계푸드를 거쳐 지금은 아워홈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향후 대기업들의 구내 식당을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에서는 추가로 반도체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어서 구내 식당 수요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첫 생산라인 가동 후 삼성웰스토리가 단독 운영해 온 평택 구내식당에 처음으로 외부 급식사가 들어오는 사례입니다. 한화그룹 계열의 아워홈이 다음 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구내식당을 열 예정이며, 이는 9년간 삼성웰스토리가 단독 운영해 온 식당에 다른 급식사가 들어가는 첫 사례이다. 이번 개점으로 아워홈은 삼성의 화성·온양사업장, 동탄 DS큐브에 이어 네 번째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되며, 웰스토리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경쟁 구도 🏢 한화그룹 계열사인 아워홈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기술동 식당 개점을 앞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