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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3%대 반등…반도체주 일제히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수익화 우려 완화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 넘게 반등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수익화 우려 완화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 넘게 반등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2%대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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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인공지능(AI) 수익화 우려 완화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 넘게 반등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수익화 우려 완화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3% 넘게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2%대 상승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30억원, 280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4배 증가했고 영업손실도 큰 폭으로 줄었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가 지수 저점을 통과하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신용융자 잔고가 감소하고 반대매매 비중도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한계 매물의 강제 청산 이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 지수대에서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 매도 정점 통과와 숏커버링 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활용해 박스권 하단을 확보하는 관점의 대응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 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1억원, 150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65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는 6.74% 오른 7만4400원, 에코프로비엠은 5.58% 상승한 9만4600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 달러 환율은 오후 3 시 30 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 원 내린 1324.3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