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심상치 않다는데, 이제 여기가 뛸 차례?”…中주식 다시 담는 글로벌 큰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4년만에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중국·홍콩 주식 ETF 순유입 전환 글로벌 주식 펀드들이 4년간 이어온 중국 주식 비중 축소 전략을 종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성장 기대가 커진 데다 장기간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 28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나이젤 터퍼 전략가가 글로벌 펀드 2800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부터 중국 주식 비중이 ‘벤치마크 중립’ 수준으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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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중국·홍콩 주식 ETF 순유입 전환 글로벌 주식 펀드들이 4년간 이어온 중국 주식 비중 축소 전략을 종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성장 기대가 커진 데다 장기간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나이젤 터퍼 전략가가 글로벌 펀드 2800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부터 중국 주식 비중이 ‘벤치마크 중립’ 수준으로 높아졌다. 글로벌 펀드들이 중국 주식을 다시 담기 시작한 것은 AI 관련 기업의 성장 전망이 개선된 데다 그동안 주가 하락으로 실적 대비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까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변화가 중국 증시의 추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 회복을 가로막던 주요 장애물 하나가 제거된 것으로 평가했다.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게리 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국 주식 매도 압력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포지셔닝에서 기업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시장 환경이 개선되기 위해 글로벌 투자자 모두가 낙관적으로 바뀔 필요는 없다. 레베카 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주요 신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비중 축소를 보였던 흐름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주식의 매도 요인들이 동력을 잃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0.2배로 지난 10년 평균인 11.7배를 밑돌고 있다. 글로벌 주식 펀드들이 4년간 지속해온 중국 주식 비중 축소를 종료하고, 최근 중국 주식의 비중을 '벤치마크 중립' 수준으로 높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주식 펀드들이 4년 동안 이어온 중국 주식 비중 축소 전략을 드디어 마감했어요.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0.2배로 10년 평균인 11.7배를 밑돌며 시장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